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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민간주도 창업기업 육성 거점 스타트업 라운지“키움공간”개소

민관협력 플랫폼 키움공간 전주한옥마을내 개소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는 2일 전주한옥마을에서 창업기업을 위한 민관 협력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서난이·이병도 전북자치도의회 의원,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손정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양경준 크립톤 대표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키움공간’은 민간 투자사가 직접 입주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민관 협력 거점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강연·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키움공간’은 민간 투자사가 직접 입주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민관 협력 거점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강연·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은 팁스(TIPS,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가 없어 어 기술 창업기업이 어려움을 겪던 지역이었다. 이에 따라 2023년 ‘키움공간’을 조성해 초기 지원을 시작했으며, 민선 8기 이후 전북자치도가 팁스 운영사 유치를 적극 확대했다.

 

그 결과, 2022년 단 2개였던 팁스 선정기업 수가 2023년 8개, 2024년 22개로 급증하며 창업 지원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키움공간’은 연간 수천만 명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문화·관광 콘텐츠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창업기업 육성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개소식은 전북 창업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민간과 협력하여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전북 지역에서 사무실을 개소하고 활동 중인 TIPS운영사 크립톤의 양경준 대표는 “전북자치도의 적극적인 창업 지원 정책 덕분에 최근 2년 사이 민간 투자 활동이 크게 증가했다”며, “새롭게 확장된 ‘키움공간’을 통해 더 많은 창업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공간’은 도내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이용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