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다양한 문제 원인을 탐색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해결책을 찾는 ‘글로벌 프론티어 해외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프론티어 해외탐방은 도내 고등학생 100명을 총 25개 팀으로 운영한다. 각 팀은 동일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된 해외 기관, 공동체, 연구소 등을 방문하며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수 국가는 팀별 주제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으며, 연수 기간은 약 7일이다. 전북교육청은 1인당 최대 250만원, 1팀당 최대 1,250만원까지 지원하며, 학기 중 연수 운영시 출석 인정 결석 처리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관리도 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생은 다음 달 14일까지 학교장 추천서, 해외탐방 제출서류를 작성해 지도교사를 통해 전자문서로 제출하면 된다. 해외탐방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6일 소속 학교에 안내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글로벌 프론티어 해외탐방은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질문-가설-검증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탐구 중심의 연수”라며 “소통과 협업
[전주시민신문]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6일 시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를 오는 26일 도내 106개 고등학교에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3~14일 신청 접수 결과 학평 응시 학생 수는 고1 1만5,150명, 고2 1만5,300명, 고3 1만5,795명으로 집계됐다. 3월 학평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진행되며,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영역, 4교시 탐구영역(사회, 과학) 순으로 실시된다. 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이번 시험에서 제외된다. 고1은 중학교 교육과정 전 범위에서 출제되고, 고2는 고1 전 범위, 고3은 고1‧2 전 범위에서 출제된다. 다만 고3 수학영역은 선택과목(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에 따라 출제 범위가 다르다. 고1은 탐구영역이 절대평가로 진행된다는 점이 2, 3학년과 다른 특징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년별로 4회의 학평을 시행하며, 고3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9월 모의평가와 전북교육청 주관 8월·10월 모의고사를 포함해 총 8회의 시험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능 준비를 돕고, 수험생들의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도서관과 학생교육문화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온책읽기 학교대출 서비스’를 26일 전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온책읽기’란 책 한 권을 온전히 읽고 다른 친구와 생각을 교류하는 확장형 독서활동으로 지난해에는 각 학생교육문화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전북교육청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독서·인문교육 강화’ 실현을 위해 학교도서관시스템(독서로DLS) 상호대차 기능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도내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아침 10분 독서와 수업 활용 등 학급 단위 복본(동일)도서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학교도서관은 지역 제한 없이 6개 학생교육문화관이 보유한 328개 책꾸러미(9,166권)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북지방우정청과 협력해 6개 학생교육문화관과 748개 학교도서관 간 책꾸러미 배송 및 수거 등 도서 이동도 원활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온책읽기 학교대출 서비스는 1교당 6종(180권 내외), 60일간 이용 가능하다. 6개 학생교육문화관에서는 이와 연계해 다양한 독서지도
[전주시민신문]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4일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다소 불편하기도 하겠지만 올해 10대 핵심과제의 하나로 선정한 ESG(환경·사회·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4월 1일부터 일회용품을 청사에 반입하는 걸 금지하기로 했고, 오늘 아침 본청 1층에서 일회용품 반입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이렇게 당부했다. 서 교육감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 시작이지만, 실천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ESG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육감은 이어 “학력 신장 정책은 세부 사업 관리에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며 “원래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 부진한 측면이 있다면 원인은 무엇인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진로·진학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로·진학 지도가 필요하다”며 “대학 학과와의 직접적인 연계를 통한 진로·진학 지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신규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신규공무원 실무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2024년 3월 1일 이후 임용된 공무원 7개 직렬 257명(사립학교직원 21명 포함)으로 직렬 및 근무기관에 따라 2기(기수별 4일, 27시간)로 나누어 진행한다. 1기 과정은 오는 25~28일까지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행정직을 대상으로 하고, 2기 과정은 4월 1~4일까지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교육행정직과 기타 직렬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실사구시 교과목으로 편성해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 함양, 정서적 안정, 직무능력 향상 등을 통해 조직적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직무교과는 선배 공무원들을 강사로 초빙, 실무위주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멘토로서의 역할도 기대한다. 민완성 원장은 “저경력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여 조직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말했다.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 통합 순회 점검’을 오는 5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점검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원 등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안전보건 의무이행을 위한 기술적 지도와 안전보건 업무 지원까지 확대해 ‘산업안전보건 통합 순회점검’으로 추진한다. 주요 검검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책 안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 이행 여부 △산업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현업업무종사자 건강관리 등이다.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순회점검 시 보건관리자가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산업보건의를 통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저경력 업무담당자 및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지원을 위한 안전보건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올해 산업안전보건 통합 순회점검 대상은 점검 실적이 없는 기관, 산재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4일 5층 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 5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선발된 사례는 △전국 최초로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하는 전북에듀페이(최우수) △교육공무직의 급여 및 인사기록 관리 개선으로 업무경감 실천(우수) △교원임용시험 응시자의 불안 요소를 차단한 사전 설명회 개최(장려) △학생의 수련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장치 고안(장려)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에 ESG를 융합하여 탄소중립 교육의 윤리경영 강화 및 관련 예산 절감(장려) 등이다. 이들 사례는 교육부 적극행정 실천사례 경진대회에서 다른 시·도교육청 우수사례와 겨루게 된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우리 청에서 제출한 ‘통학차량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서거석 교육감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창의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고민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만족하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적극행정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환경·사회·윤리경영) 실천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4월 1일부터 청사 내 1회용 용기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사 내 1회용 용기 반입 금지는 올해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ESG 실천을 위해 마련한 ‘1회용품 사용 저감계획’의 일환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앞서 이날부터 이달 28일까지 ‘1회용 용기 반입 금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서거석 교육감은 첫날 캠페인에 참여해 친환경 실천을 위해 1회용 용기 반입 금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이날 열린 전략회의에서는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해 각 부서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모두 텀블러를 사용하며 ESG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전북교육청은 청사 내 1회용 용기 반입 금지가 잘 정착되도록 4월 한 달 동안 텀블러 사용 인증 챌린지도 전개할 예정이다. 나아가 다양한 ESG 실천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친환경 생활 방식을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및 지역사회까지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
[전주시민신문] 재단법인 이복산장학회에서는 3월 22일 중학교 14개교 전주아중중학교 2학년 김채은 외 15명(연50만원), 고등학교 19개교 전라고등학교 1학년 김 윤 외 25명(연150만원) 총 33개교 42명에게 상반기 장학금으로 25,600,000원을 지급했으며, 2007년 창립 이래로 연인원 1,210명에게 738,317,000원을 수여했다. 2025년은 창립 18주년으로 장학생 195명을 배출했으며, 대학생 회원에게 는 연수비 100만원을 지급하는 해외 연수프로그램을 총 77명에게 제공, 모험과 협동으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시대의 인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 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1월 18일~19일 1박2일 64명의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과 의사소통으로 응집력을 극대화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이복산장학회는 장학생들이 솔선수범 모범적인 생활로 전라북도의 백년대계를 위한 지역 인재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2층 강당에서 ‘2025. 학교급식 점검단 연수’를 개최했다. 학교급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이 연수에는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비롯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점검단(학부모·소비자감시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청렴 연수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점검자의 역할 △학교급식 현장 점검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 안내 등이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점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 점검의 실효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민신문]전주시는 효율과 혁신의 상징으로서 다시 한번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주시청 별관 확충사업은 단순한 공간의 확장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미래 지향적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전주시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결정이다. 산발적으로 퍼져 있던 행정기관들이 하나의 지붕 아래 모여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이는 곧 도시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전주시의 이번 계획은 정교하고 치밀하다. 11월 현대해상 빌딩 감정평가를 시작으로, 12월 계약금 지급, 내년 7월까지 소유권 이전 완료, 그리고 리모델링 공사 착수라는 일련의 절차는 목표와 일정이 유기적으로 엮여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한 공간 확충에 그치지 않고, 이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임대비용 절감을 통한 재정 효율성까지 도모하고 있다. 매년 약 40억 원에 달하는 보조금과 14억원의 임차비 지출을 줄이는 이 결정은 재정적 부담을 덜어내고 더 나아가 절감된 자원을 시민 복지와 공공서비스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가 더욱 가치 있는 것은 그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최근 발표한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유치와 관련된 계획은 언뜻 보면 역사적 가치 회복을 통한 지역 발전의 모범 사례처럼 보인다. 후백제 도읍지였던 전주가 다시 후백제 역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전주시의 계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러한 역사적 가치 회복보다 관광지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치중된 모습이 더욱 두드러진다. 이는 후백제의 역사적 복원이라는 본래의 목표를 흐릴 위험이 있다. 먼저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계획에서 드러나는 전주시의 기조는 명확하다. 역사적 연구와 복원보다는 ‘역사 문화를 관광자원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발굴조사를 통해 밝혀진 후백제 도성벽 복원과 같은 사업이 계획돼 있지만 후백제 유적지 발굴체험, 역사교육 프로그램, 탐방로 정비, 노외 주차장 조성 등 관광 인프라 확대를 주요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한옥마을과의 연계,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 확장 등은 전주시가 후백제의 역사적 유산을 진정으로 보존하고자 하는 의도보다 관광객 유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관광산업의 발전은 분명 중요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수 있지만, 역사적 가치를 도구화
[전주시민신문]전주종합경기장은 지난 60년 동안 전북특별자치도의 상징적인 체육 시설로 자리 잡아 왔다. 1963년 시민들의 성금으로 건립된 이 경기장은 전주의 중심부에서 여러 스포츠 행사와 문화 축제가 열리며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전국체전부터 1997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회를 개최한 이 경기장은 전주 시민의 자부심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경기장의 낡은 모습과 더불어 새로운 경제적 필요가 대두되었고, 그에 따라 전주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바로 전주종합경기장을 철거하고, 이곳을 경제적, 문화적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전주시가 추진하는 전시복합산업(MICE) 단지 개발 사업은 전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MICE란 회의(Meeting), 포상(인센티브) 여행(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의미하는 복합산업으로,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이다. MICE 산업은 세계적으로도 각광받는 분야로, 전시와 회의를 위한 인프라가 조성되면 그에 따른 관광, 숙박, 상업적 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