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2일 학원총연합회 전북지회와 불법과외 근절 대책 등을 논의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5층 회의실에서 손경호 지회장 등 전북지회 지역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달라진 전북교육과 늘봄학교 정책, 불법과외 근절 대책 등 교육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학원총연합회 전북지회는 이날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의 사랑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손경호 지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원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학원비 안정화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