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이마트 전주점(점장 최경무)이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섰다.
전주시는 2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경무 ㈜이마트 전주점장,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전주 희망더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시와 ㈜이마트 전주점,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이 지난 2023년 8월 체결한 ‘지역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마트 전주점이 올해 전주지역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성사됐다.
올해 기부된 1000만 원의 장학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전주지역 소상공인 자녀 2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수여될 예정이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 사업자로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전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경제력을 가진 지역 소상공인의 중·고등·대학생 자녀이다.
㈜이마트 전주점은 앞서 지난 2023년과 지난해 각각 1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업무협약 이후 올해로 3년째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최경무 ㈜이마트 전주점장은 이날 “약소하지만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자녀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학창 시절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마트 전주점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이런 좋은 선례를 남겨주신 것에 대해 전주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전주시 또한 앞으로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상생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