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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음전주, 청년 성장 지원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진로탐색·취업준비·직무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완산구 현무1길 31-5)에서 이직 및 취업 준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매월 마지막 주부터 모집하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를 연계해 매월 주차별로 운영되며,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DISC 행동유형 검사, 성격분석 상담) △취업 스킬 강화(자기소개서 클리닉, 퍼스널 브랜딩) △직무 역량 강화(Notion 활용) 등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이음전주에서는 가상의 면접관이 질문하고 응답 내용과 반응 을 분석해주는 ‘AI 모의면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자리 안내 기능을 추가 도입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이음전주의 주요 프로그램 및 정책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 또는 SNS ‘청년이음전주’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