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수산자원 이용을 위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방법 개발 시험어업’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나잠어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과 잠수기어선의 높은 임차료 등 어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어업잠수사를 통한 새로운 포획·채취 방식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제도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군산·부안 어촌계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시험어업 추진상황과 수산자원 조사·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험어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군산·부안 지역 마을어장 86건(1,207.5ha)과 어류등양식장 29건(349.34ha) 등 총 115건, 1,556.84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어업은 어촌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해 해삼·전복 등 정착성 수산동물을 포획·채취하고, 군산대학교가 서식밀도와 자원량 등을 조
[헤드라인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주대학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와 함께 제20회 전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북과학축전은 ‘움직이는 세상, 피지컬 AI로 여는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미래 신산업의 핵심 기술인 피지컬 AI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과학기술을 도민과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과학축제와 공동 개최해 행사 규모와 콘텐츠를 확대했다. 국립과학관 3개소와 타 시도 연구기관 17개소를 포함한 총 86개 기관·대학·기업 등이 참여하며, 체험·전시 프로그램 108개와 공연·이벤트 10개, 경연대회 2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전시 부스도 112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 가장 큰 특징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전북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피지컬 AI 기술을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용 체험부스 7개를 새롭게 마련했다. 피지컬 AI관에서는 로봇카페와 AI 로봇화가,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직접
[헤드라인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농생명산업의 미래 혁신전략을 모색하고 농식품기업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의 농생명산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연구개발과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위원과 농생명 혁신기관 관계자, 농식품기업 대표, 애로기술 컨설팅 전문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원회 추진현황 보고와 전문가 특강, 기업 애로기술 해결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먼저 농촌진흥청 신재훈 과장은 ‘농생명산업의 AI 활용과 미래 혁신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인공지능 활용 방향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초이리브루어리, 숨단지발효연구소, 유화당 등 도내 농식품기업 3개사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류 제조공정 개선 ▲발효식품 미생물 분석 및 품질 균일화 ▲가공식품 유통 안전성 확보와 제조공정 표준화 등 기술애로 해결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헤드라인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통신판매사업자와 시군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온라인 거래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통신판매사업자 소비자 권익보호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거래 확산에 따라 상품정보 제공, 청약철회, 배송·환불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분쟁을 예방하고, 사업자의 법령 준수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전북지역 통신판매업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백미현 온라인쇼핑협회 정책지원실장이 전자상거래 관련 주요 법령과 허위·과장 광고 예방, 사업자정보 제공, 청약철회 및 환불 등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김광진 한국소비자원 광주호남지원장은 실제 소비자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분쟁 유형별 대응 방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실무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신판매사업자의 소비자
[헤드라인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풍부한 농생명 자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을 접목한 K-푸드 미래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설계비 2억 5,000만 원(총사업비 100억 원)과 식품특화 스마트 공유공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총사업비 1,000억 원), 국가식품클러스터 피지컬 AI 데이터셋 설계비 10억 원(총사업비 88억 원) 등 총 15억 5,000만 원이 반영돼 주요 사업 추진의 마중물을 확보했다. 여기에 전북이 정부 '5극 3특' 성장엔진의 농생명바이오 분야로 지정되면서 맞춤형 케어푸드 육성에도 탄력이 붙었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식품특화 스마트 공유공장 구축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맞춤형 케어푸드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구축 등 4대 핵심사업을 축으로 원료·소재부터 제품화·양산, 맞춤형 식품, AI 제조혁신까지 아우르는 K-푸드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대 콩 생산지라는 강점을 살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국산콩의 추출·분리·정제·건조 전 공
[헤드라인전북]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 기반을 점검하고, 2단계 산업단지 조성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연계해 미래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12일 오후 4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주요 기업지원시설의 운영 현황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행정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 기능과 산업 기반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식품기업의 성장 지원 방안과 미래 식품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전반적인 조성·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식품패키징센터와 기능성원료은행, 청년식품창업센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한다. 먼저 식품패키징센터에서는 식품 포장재의 설계와 성능·안전성 평가 등 기업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식품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점검한다. 이어 기능성원료은행에서는 국산 농산물 유래 기능성 소재의 표준화와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식품기업의 소재 활용 확대와 제품 개발 지원 방안을 살펴본다.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는 창업 지원시설과 전시제품을 둘러보고, 청년친화도시 지정 평가를 위해 현장을 사전 점검한다. 특히 청년 창업가들
[헤드라인전북] 군산시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Fullerton)시 프레드 정(Fred Jung) 시장과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프레드 정 시장은 지난 2023년에도 군산을 찾아 새만금산업단지와 지역 기업 등을 둘러본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인연을 다시 이어갔다. 이날 양 도시는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 간 시장 진출과 사업 기회 발굴, 학생·청소년 교류, 문화·관광 분야 협력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지난 방문에서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이를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내년에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든든한 동반자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드 정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가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간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헤드라인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도내 76개 마을이 선정됨에 따라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선정 마을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ReSCO) 간담회와 햇빛소득마을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마을별 사업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공모 선정 성과를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연결하고, 마을별 사업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14개 시군, 전북지방환경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등 관계기관과 도내 ReSCO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7일 발표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는 도내 12개 시군 74개 마을이 신청해 59개 마을이 선정됐다. 지난 1차 공모에서 선정된 17개 마을을 포함하면 총 76개 마을이 선정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사업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조건부로 선정된 59개 마을은 향후 6개월 이내에 조합 구성, 사업부지 확보, 자금조달, 전력계통 연계 등 필요한 사항을 보
[헤드라인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헤드라인전북] 김제시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 생활 안정, 주요 정책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김제시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경은 제1회 추경 이후 새롭게 확정되거나 변경된 국·도비 사업을 신속하게 반영해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사업을 지역 현안과 연계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추경 예산은 제1회 추경 1조 2,402억원보다 74억원(0.60%) 늘어난 1조 2,477억원으로, 특별회계는 변동 없으며 일반회계는 1조 1,486억원에서 74억원(0.65%) 증가한 1조 1,560억원 규모이다. 특히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사업은 편성하지 않고, 국·도비 보조사업과 이에 따른 시비 부담분을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추경 전 사용 승인 사업을 반영하는 한편, 기존 예산 가운데 재원 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조정하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도 높였다.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배관 설치사업 47억원 ▲김제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12억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2억원 ▲노인생활시설 지
[헤드라인전북] 최근 경복궁에서는 중국 한족의 전통복식을 가리키는 ‘한푸(漢服)’를 입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중국인 관광객과 인플루언서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푸를 입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이유는 없다. 다만 그것이 다른 나라의 역사적 공간에서 소비되고 온라인을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과 결합해 확산되는 현상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문화는 저절로 보존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문화콘텐츠는 국경을 넘어 SNS와 영상으로 소비된다. 자신의 문화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그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과 평가도 달라진다. 이제 우리도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얼마나 잘 보여주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때다.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동시에 세종대왕의 동상이 자리한 대표적인 문화콘텐츠공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곳에 우리의 문자와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더하는 것은 기존의 현판이나 특정 문자를 배척하자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정확하게 알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보여주자는 의
[헤드라인전북]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헤드라인전북]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