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조림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림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래 목재자원 확보와 산불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한 나무 식재를 넘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기능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조림 규모는 총 1,894ha로, 446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사업비는 봄철 177억 9,600만 원, 가을철 26억 9,000만 원 등 총 205억 원이 투입된다. 먼저, 경제림 조성은 1,004ha에 약 7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산업용재로 활용 가능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림해 미래 목재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목재 자급률 제고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큰나무 조림과 산림재해 방지 조림은 551ha에 약 66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권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에 비교적 큰 묘목을 심어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 동시에 산사태·산불 피해지에는 복구 조림을 실시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한다. 지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 정신을 계승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시는 1일 송천동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애국심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삼일운동은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외친 위대한 역사”라며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강한 전주,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전주시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절은 지난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해 국민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는 차원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28일 전주지역 청년 100여 명과 함께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 1탄 – 청춘 러닝크루 모여락(樂!)’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재능과 취미를 자원봉사와 연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춘 모여락’의 첫 번째 행사로, 청년들에게 지역 현안 사업에 공감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3일부터 공개 모집을 거쳐 ‘러닝’이라는 취미를 가진 청년들이 캠페인 활동에 동참했다. 참여한 청년들은 팔달로 일원 도심 캠페인과 더불어, 함께 전주천 5㎞ 구간을 달리며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라는 전주의 꿈을 기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날 청년들의 소망을 담아 촬영한 캠페인 영상은 향후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홍보영상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한 청년들은 청년이음전주에서 보드게임과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전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0기 청년희망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27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희망단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기획과 제안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 더불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단원간 친목 도모와 팀워크를 향상할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희망단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전주시 대표 청년참여기구로, 제10기 단원들은 지난달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년희망단의 정책 제안 과정에서 유사·중복사업 제안을 줄이고,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제안 초기 단계부터 분과별로 청년희망단 멘토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단원들은 오는 3월부터는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의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 기업 뉴욕멜론은행(BNY)과 지역 금융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NPS) 누리관 컨퍼런스홀에서 ‘전북과 함께하는 금융산업과 인공지능(AI)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Y가 주최하며, 도민과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이 도민의 일상 금융 생활에 가져올 변화를 모색한다. ■ 모두를 위한 AI, 도민의 삶을 더 스마트하게 주제 강연에서는 프랑크푸르트 주재 로렌스 뮬만 BNY AI허브 상품관리 본부장이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를 주제로 발표한다. AI가 특정 전문가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도민의 금융 생활 속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싱가포르 주재 타피크 하미드(Tawfique Hamid) BNY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 및 분석 총괄 헤드는 ‘AI를 위한 데이터’를 주제로 AI 기반 금융 서비스 구현을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과 글로벌 트렌드를 설명한다. ■ 글로벌 리더들과 도민이 직접 만나는
[전주시민신문]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 일원에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도는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부처, 광역지자체, 민간기업이 단일 투자 건에 공동 서명한 사례이며, 이는 전국적으로 전례가 드물다. 정부가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미래산업 실증 거점으로 공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홍보부스 시찰에 이어 본 협약식이 진행됐다. ■ 9조 원의 구성, 사업별로 뜯어보면 현대차그룹이 계획 중인 5개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약
[전주시민신문]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강민철)는 27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법적 의의와 실질화 방안 △주민자치회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 35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형성과 생활 밀착형 자치 실현을 목표로, 주민 참여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전주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민철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이라는 변화의 시기에 위원들의 전문성 확보 및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립예술단은 올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문화 소외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극단 등 4개 예술단이 참여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합창, 낭독극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관람 대상과 공간 여건에 맞춰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는 정서적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연은 오는 3월 희망기관 신청 접수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시립예술단이 직접 방문해 공연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예술을 시민의 삶 속으로 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주시민신문] 전주시정연구원이 올해 개원 3년차를 맞아 기반 확립기를 넘어 질적 도약기로 전환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연구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박미자 원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연구원 신년 브리핑을 통해 “올해는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총 42개의 연구과제와 20건의 브리프를 발간했으며, 15회의 세미나·포럼 개최, 시의회 수탁과제 및 탄소중립지원센터의 교육특구사업 등을 수행하며 전주시의 정책 씽크탱크로의 외연을 확장해 왔다. 이에 연구원은 올해를 질적 도약의 모멘텀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확립 △데이터 기반의 실용적 정책연구 강화 △연구 성과 확산 및 정책 연계성 강화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연구원은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연구과제 시정 반영 건수와 신규 (수탁)과제 유치 건수, 고객 만족도 등 질적 핵심성과지표(KPI)를 도입하고, 중간보고 제도화와 분야별 평가소위원회 운영으로 연구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또, 상반기 중 ‘연구원 발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1인 가구 등 고립형·은둔형 청년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올해는 운영 기간과 규모를 대폭 확대한 ‘온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 고향사랑기부금제 지정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일부터 약 10개월 동안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총 3~4회에 걸쳐 소셜다이닝(선호 레시피 조리·시식)과 팀빌딩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것히 핵심이다. 특히 시는 올해 새롭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유대감 형성을 위해 이 프로그램 외에도 상시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스터디, 취미, 선행 활동 등 관심 분야가 맞는 청년 5인 이상이 신청할 경우 그룹형 모둠활동을 구성해 활동공간과 전문 멘토, 유사 프로그램 연계, 참여 주도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전주시 청년(18세~39세)이며, 모집 기간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부터 정원 초과 시까지다. 프로그램은 전주시 청년센터 ‘청년이음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