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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신도서관, ‘2025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 선정

오는 5월부터 전주지역 학교밖청소년 대상으로 총 12회의 영어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전주시민신문] 전주시 서신도서관은 올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의 사서와 독서문화 강사가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신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활용 수업 △원어민 강사와 영어 동화책 읽고 캘리그라피 배우기 △내국인 영어강사와 영어 동화 읽고 독서문화 체험활동 △번역·여행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신도서관은 영어특화도서관답게 사서 및 영어전문가와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인 학교밖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