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전주학생교육문화관은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 위기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해 지난 1일 전주전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안전체험관 신청 대상은 초등 3학년~중학생으로 하반기 교육신청 모집 기간(7월중)에는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상시 유선 교육 신청도 가능하다.
문화관은 교육부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토대로 설치한 △응급처치 △지진대피 △화재대피 △완강기 탈출 △화재진압 등 5개 과정 체험을 통해 재난안전 의식 고취 및 안전 문화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자연재해와 생활 속 각종 사고 시 능동적 대응을 위해 실제 재난 상황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한 올바른 소화기 사용 방법, 지진대피 교육·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재난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대 관장은 “최근 잦은 안전사고 발생에 따라 교육현장의 신속한 대처가 중요한 만큼 내실있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중심 안전교육 운영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