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심기본)는 11일 서신동 주민센터 앞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연합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2월 22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아동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 붙이기와 ‘아동 성폭력 STOP’ 손팻말을 활용한 인증샷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실질적인 예방 행동에 함께 참여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정부가 지난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후 전주·군산·익산·정읍 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매년 2월
[전주시민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여의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우 시장은 △고랑동 신흥마을 침수방지 대책 △주요 도로 및 인도 정비사업 추진 상황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사업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도 이어졌다. 우 시장은 이어 여의동 권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현안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하고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1일 모래내시장을 찾아 각종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오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직접 실천했다. 이날 우 시장은 모래내시장에서 젓갈과 식품, 육류, 과일, 어류 등 상인들과 한명 씩 손을 잡으며 전통시장 경제 상황 및 각종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 모래내시장 김병권 상인회장 및 상인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모래내시장을 오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각종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농축산물 환급행사와 전주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하면 조금 더 싼 가격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
[전주시민신문] 전주시에 또 한 번 가슴 따뜻한 ‘숨은 천사’가 다녀갔다. 자신의 신분을 일절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거액의 성금을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소식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10일,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사무실에 한 시민이 방문했다. 그는 부서 직원에게 흰 봉투 하나를 건넨 뒤, 인적사항을 묻는 직원의 질문에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곧장 자리를 떠났다. 직원이 뒤쫓아 나갔으나 기부자는 이미 홀연히 사라진 뒤였다. 사무실로 돌아와 확인한 봉투 속에는 5만 원권 지폐가 가득 들어있었다. 정성스럽게 세어 본 금액은 총 410만 원에 달했다. 확인 결과, 이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이맘때쯤 시청을 찾아 비슷한 방식으로 성금을 기탁했던 ‘숨은 공로자’인 것으로 밝혀져 감동을 더했다. 전주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성금 41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보다 이웃의 고통을 먼저 살피는 익명 기부자의 숭고한 ‘이름 없는 나눔’ 행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주시민신문] 전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령·취약 노인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전주시와 전주시니어클럽은 ‘전주시킥보드안전지킴이’ 사업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00명이 전동킥보드 정리 활동으로 적립한 포인트(14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한 참여자는 근무시간 외에도 자발적으로 정리 활동에 참여해 모은 개인 포인트 4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된 포인트로 구매한 라면 33박스와 백미 10포는 전주시 노인일자리마련센터(6개소)를 이용하는 고령·취약 노인들의 점심 식사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킥보드안전지킴이는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노인들이 방치된 킥보드를 신고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면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전주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청소지원과 전 직원과 ‘1회용품 줄이기 시민 활동가’들이 참여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 등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방법으로 △명절 장보기 시 장바구니 이용 △ 설 선물 과대포장 자제 △명절 음식은 적정량만 준비 △ 성묘·귀성길 다회용기 사용 △ 귀성길 대중교통 이용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 모두와 직접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소하천관리위원회는 11일 전주시 객사천 일원에서 전주시·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과 함께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안) 심의를 위한 현장 방문 및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전주시 건설안전국장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하천 관리 실태와 주변 여건을 점검하고, 소하천정비 기본 방침에 따른 재해 예방 및 환경개선 중심의 체계적인 하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광역소하천관리위원회는 ‘소하천정비법’과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지침’에 따른 적정성 검토를 위해 △전주시 객사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변경(안) △비아천 외 3개소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수립(안)에 대한 심의를 앞두고,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계획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전주시 객사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변경(안)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설계검토 결과 조건부 승인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광역소하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해당 계획이 현장 여건과 부합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비아천 외 3개소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연합기구로부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에 대한 적응을 가장 잘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기후 행동 협의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지콤)’ 이행을 위한 2025년도 CDP(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ICLEI 트랙 보고 결과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지콤 한국사무국) 정기회의’에서 진행됐다. 지콤(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전 세계 144개국 1만38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연합으로,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부문 등 2개 부문 6개 분야 항목의 이행평가 기준을 모두 준수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최고등급 선정을 통해 시는 △수송부문 친환경 자동차(수소·전기차 등) 보급 확대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추진 △기후재난(폭염·한파·가뭄·홍
[전주시민신문] 전북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하는 ‘설 명절 전통시장 환급행사’에 도내 2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 금액을 환급해 주는 소비 촉진 행사다. 행사 기간은 오는 14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 시장에서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농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은 구매금액의 최대 30%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북에서는 수산물 환급행사에 12개 시장, 농축산물 환급행사에 8개 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환급행사 참여 시장은 ▲전주 신중앙시장 ▲전주 모래내시장 ▲군산 공설시장(신영시장·역전시장 포함)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익산 북부시장(익산장 포함) ▲정읍 샘고을시장 ▲김제전통시장 ▲고창전통시장 ▲부안상설시장이다. &nbs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도는 11일 전주 키움공간에서 ‘전북 스타트업 파크 조성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 인근 인프라와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실제 창업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 창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해 TF 구성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무적인 제안을 이어갔다. 특히 공간 배치, 프로그램 운영, 투자 연계,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 창업가의 활동 동선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인근에 조성 중인 ‘전주청년문화센터’와 팔복산업문화 허브 조성 사업 추진 상황도 공유되며, 향후 문화·창업·청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미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은 “스타트업 파크는 단순한 공간 조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