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3일 혁신동주민센터와 혁신동 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일정은 우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센터 간담회와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이날 주민센터 간담회에서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혁신동 관련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 시장은 호반1차베르디움 경로당과 만성골드클래스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탄소섬유와 수소저장 기술의 전략적인 융복합을 통해 지역 탄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상용화 지원도 본격화한다. 시는 23일 팔복동 산업단지 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규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조성경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탄소·수소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한 뒤,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 장비들이 가동되는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그간 해외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던 고난도 인증 시험이 국내 기술로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탄소복합재를 활용해 수소용기를 제작하는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센터 운영의 경쟁력을 높여 탄소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준공을 통해 지난 3월 가동한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메뉴팩처링 인큐베이션 허브)와 연계해 ‘탄소소재 소부장
[전주시민신문] 재능봉사를 통해 이웃들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보며 모든 전주시민이 당당하게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를 함께 만들어갈 전문봉사단이 공식 출범했다. 전주시는 23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은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비전에 포함된 것으로,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게 된다. 봉사단에는 △정서돌봄팀 △마음방역팀 △이미용팀 △빨래생활지원팀 △문화공연예술팀의 총 5팀 11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과 정서 돌봄, 환경정화, 문화예술 등 실질적 필요한 도움을 주는 맞춤형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사랑의울타리봉사단과 해바라기봉사단, 대학생봉사단, 함께헤어봉사단, 로사헤어봉사단, 별사랑봉사단,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전주시새마을부녀회, ,mc위너스문화공연팀, 우리끼리
[전주시민신문] 전주지역 정밀가공 뿌리산업 기업들이 기부와 나눔, 지역 소비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회장 김강석)는 23일 전주지역 복지시설인 더나눔 주간보호센터와 해냄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60여 명과 함께 지역 식당을 찾아 한 끼 식사를 나눴다. 지난 2024년 설립된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정밀가공 뿌리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15개의 회원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사들의 모은 기부금을 활용해 골목식당에서 식사를 나눔으로써, 기부가 지역 소상공인 가게에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되는 ‘전주함께장터’의 선순환 구조를 직접 실천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도 이날 나눔의 현장을 찾아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민생 중심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강석 회장은 “전주시와 함께 성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주정원문화센터 1층 강의실에서 정원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이 도시의 새로운 회복력이자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정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실용적 수단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주의 지금을 말하다 △전주의 미래를 그리다 △함께 답을 찾다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세션인 ‘전주의 지금을 말하다’에서는 박은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최현규 전주정원문화센터장이 각각 발제를 통해 전주 정원도시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일궈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인 ‘전주의 내일을 그리다’에서는 수려한 경관과 국내 최대 민간정원 규모를 자랑하는 ‘산이정원’의 이병철 대표이사가 ‘해남 산이정원에서 바라본 전주라는 정원’으로 발표하고, 오민근 창연 크리에이티브 리서치&컨설팅 대표가 전주다운 정원문화도시의 모습과 이를 만들어가기 위한 문제 해결형 접근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인 ‘함께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립합창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6회 정기연주회 ‘바람이 남긴 자리, 봄이 핀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고자 기획된 무대로, 라흐마니노프와 슈만의 서정적인 합창 작품과 더불어 한국 작곡가들의 창작곡 등 클래식의 울림과 우리말 노래의 정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이날 시립합창단은 라흐마니노프의 ‘All-Night Vigil(저녁기도)’ 중 발췌곡을 통해 장엄하고 명상적인 합창음악의 정수를 들려주고, 슈만의 ‘Spanisches Liederspiel(스페인 노래극)’을 통해 낭만주의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서정미를 선사설 예정이다. 또한 박정순·배동진·허걸재·김민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의 정서와 시적 감성을 담아낸 창작 무대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날 공연에서는 만돌린과 기타로 구성된 SONGS DUO(만돌리니스트 송시예&기타리스트 송나예)가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푸홀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구름’ 등을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에 대한 우대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 및 혜택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온 납세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시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제도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그동안 매년 10월에 실시하던 성실납세자 추첨을 납세자의 날(3월 3일)과 연계해 추진키로 결정했다. 추첨은 이날 전주시청 세정과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완산구 50명과 덕진구 5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단, 최근 3년 이내 성실납세자 추첨 당첨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선정기준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계속해 연간 3건 이상의 시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개인 납세자이다. 법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첨은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전주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특별한 기록을 찾아 도시의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주, 여행의 기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생산된 전주 관련 실물 기록 자료이다. 공모 분야는 크게 ‘여행’ 부문과 ‘전주’ 부문으로 나뉜다. 먼저 여행 부분의 경우 전주로 떠났던 수학여행과 신혼여행, 가족·친구·동료와 함께한 여행 관련 사진을 비롯해, 여행지 기념품(엽서, 배지, 굿즈), 관광 안내서, 교통 티켓(열차, 버스), 여행 일기, 편지 등이 주요 수집 대상이다. 또한 전주 부문은 여행 주제 외에도 전주의 역사와 문화유산, 정치·경제·사회 분야의 근현대 사진류와 문서류, 생활박물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면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기록물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증자에게는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기증증서를 수여할 예정
[전주시민신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의 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참신하고 독창적인 독립예술영화의 완성을 돕는 든든한 후원자가 돼주기로 했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영화제작소는 오는 3월 16일까지 대한민국 독립영화 제작 환경개선과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작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인들에게 색보정과 사운드, 디지털 시네마 패키징(DCP) 등 고품질 후반작업을 현물로 지원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영화제 출품 및 개봉까지 연계하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상반기 공모를 통해 △전국 장편 1편 △전국 단편 1편 △지역(전북) 단편 1편 △DCP 제작 지원 2편 등 총 5편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제작 지원을 넘어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고가의 후반작업 비용의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창작자가 오로지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전주가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타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올해도 우수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지역기업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할 ‘2026년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 운영대학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주기업반’은 대학이 지역기업과 채용 약정을 맺고 기업이 원하는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면, 시가 교육 운영비와 학생들을 위한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선정된 1개 운영대학에는 9000만 원의 교육과정 운영비가 지원되며, 해당 대학은 이를 활용해 오는 4월부터 참여기업과 연계한 △기업맞춤형 직무교육 △기업 탐방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대표적으로 사업 초기 이공계 중심이었던 교육 분야를 전주시 주력산업인 ‘관광·콘텐츠’ 분야까지 확대했으며, 대학 간 장벽을 허물고 운영대학 소속 학생뿐만 아니라 전주 시내 타 대학 학생(졸업생 포함)도 일정 부문 참여할 수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