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올해도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부터 총 2030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소비침체 장기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330억 원)보다 170억 원 늘어난 500억 원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이면서 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소기업으로, 업체당 소상공인은 최대 7000만 원, 소기업은 1억 원 이내(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 원, 소기업 1.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기간 5년 중 3년 동안 대출금리 연 3%(시 2%, 도 1%)를 지원해 업체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전통적인 수산·항만 산업을 넘어 ‘지능형 수산·항만 혁신과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 ▲전북형 스마트 양식 산업 육성, ▲항만 인프라 적기 구축 및 활성화, ▲활력 넘치는 어촌 정주 여건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신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자원량 회복과 어장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수산업 환경 조성 먼저, 어업인의 선호도가 높고 경제성 있는 품종의 자원량 회복과 효율적인 어장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자원량이 감소한 백합조개 자원 회복을 위해 ‘26년부터 3년간 자원 및 어장 환경조사와 어업인 참여형 자원관리 모델 및 연차별 실행계획을 포함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아울러, 변화하는 어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양식품종 시범양식을 확대하고 양식어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100억 원 규모의 청정어장 재생사업 로드맵도 마련할 예정이다. AI·디지털 도입을 통한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및 고부가가치화 &nbs
[전주시민신문] 전북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하는 ‘설 명절 전통시장 환급행사’에 도내 2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 금액을 환급해 주는 소비 촉진 행사다. 행사 기간은 오는 14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 시장에서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농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은 구매금액의 최대 30%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북에서는 수산물 환급행사에 12개 시장, 농축산물 환급행사에 8개 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환급행사 참여 시장은 ▲전주 신중앙시장 ▲전주 모래내시장 ▲군산 공설시장(신영시장·역전시장 포함)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익산 북부시장(익산장 포함) ▲정읍 샘고을시장 ▲김제전통시장 ▲고창전통시장 ▲부안상설시장이다. &nbs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도는 11일 전주 키움공간에서 ‘전북 스타트업 파크 조성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 인근 인프라와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실제 창업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 창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해 TF 구성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무적인 제안을 이어갔다. 특히 공간 배치, 프로그램 운영, 투자 연계,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 창업가의 활동 동선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인근에 조성 중인 ‘전주청년문화센터’와 팔복산업문화 허브 조성 사업 추진 상황도 공유되며, 향후 문화·창업·청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미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은 “스타트업 파크는 단순한 공간 조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중년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유연한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신중년(40세~64세)을 주 24~35시간 유연근무 형태로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고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등이다. 해당 기업이 도내 거주 신중년을 유연근무형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연 최대 400만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 92명 규모로,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총 4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필수) ▲사업장 안전장비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산재 및 인사노무 컨설팅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경상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채용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신중년이 보유한 다양한 경험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양적 성장을 넘어 AI 기반 질적 혁신으로 전환한다. 지난 2년간 133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가시적 성과를 거둔 전북은 올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 AI 시범공장’ 조성 등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한다. 11일 도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133개 제조기업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며 현장 혁신을 지원했다. 30명의 전문멘토가 기업 현장에 6~8주간 상주하며 2,142건의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93%에 해당하는 1,986건을 즉각 해결하는 성과를 냈다. 멘토들은 책상 앞 자문에 그치지 않고 작업자와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혁신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180회 이상의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 의견을 면밀히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한 것이 주효했다.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판로 확대, 환경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펼친 결과도 눈에 띈다. 삼성 출신 전문가를 투입해 공정 분석부터 기술, 마케팅까지 전방위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참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도내 식품·바이오 관련 8개 연구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식품 연구기관(7+1) 협의회’를 개최했다. ‘7+1 협의회’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도내 7개 시군 출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식품·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짝수달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열리며, 기관별 순환 주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는 전주·정읍·남원·진안·임실·순창·고창 등 각 시군 연구기관장과 관계자 17여 명이 참석해 ▲농식품 정책 동향 및 혁신 아이디어 공유 ▲연구기관 운영 활성화 방안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편성 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후에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첨단산업비즈센터와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천연물 화장품 시험검사·피부임상센터(바이오테스팅센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시군 연구기관들이 각자도생이 아닌 ‘7+1 협의회’라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10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역 기업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전북연구개발특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식품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등 도내 5개 핵심 연구·지원 기관이 공동 참여해 과학기술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R&D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R&D 활성화 지원 등 3개 세션에 걸쳐 총 313억 원 규모, 17개 주요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기관 담당자들이 사업별 지원 내용과 규모, 추진 방식,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행사장 내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에 앞서 전북대학교 김순태 교수가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추진 방향’ 특강을 진행해, 제조·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 동향과 협업지능 기반 AI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R&D 지원사업과 연계한 피지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
[전주시민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신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인 격려, 민생 경제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수용품과 생필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중앙시장 상인회와 도·전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노 부지사는 신중앙시장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과일·채소·정육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소비 동향을 점검했으며,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에 대해서도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이 가장 활기를 띠는 시기”라며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