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4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과 지역아동 돌봄체계 강화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 돌봄 안전망의 핵심인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더 나은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6명과 돌봄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남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최일선에서 현장의 소리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소중한 보금자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 돌봄에 힘쓰시는 센터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주신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해 종사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지역에는 현재 69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4일 대한노인회관 2층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회장 홍성언),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전주시가족센터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일선 복지현장에서 상담과 돌봄 등 가족서비스 및 노인취업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센터 종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족센터 운영 및 현장 애로사항과 노인 취업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오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건물 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 대한노인회관 건물에는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1~3층)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4층), 전주시가족센터(5~7층)가 함께 입주해 있으며, 노인 일자리 연계 등 노인복지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한부모·다문화 등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 센터장은 “같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4일 한지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전주한지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전주문화재단과 전주한지협동조합, 한지 생산단체, 초지장, 전통한지 후계자 등 한지 관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그간 추진해온 전주한지산업 육성 사업성과와 방향을 공유했으며, △2026년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대비 핵심가치 구현활동 및 공동체 연대·전승 활동 적극 동참 홍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전주한지 공모·설문조사 참여 홍보 등이 안내됐다. 또한 시는 한지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지산업 활성화·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시는 올해가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앞둔 중요한 해인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한지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시점에 전주 한지산업 육성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우리 지역의 주요 한
[전주시민신문] 전주시 평화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를 받는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24호가 추가 공급된다. 시는 4일 평화동 신축 청춘별채에서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온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신축주택의 준공식 및 제막식을 가졌다. ‘청춘★별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춘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으로,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 원(보증금 50만 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청춘★별채’는 총 24호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거 타입은 1룸 3호와 2룸 21호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청춘★별채’는 1인 청년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0평형(약 33㎡) 위주로 설계돼 실용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년 단독가구의 생활패턴과 수요를 반영해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별 호실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생활가전을 기본 옵션으로 설치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고, 입주 시 가전 구매에 따른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청소 관리 종합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맞이 청소 관리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청소 관리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명절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과 관광지 등 청결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1일까지를 ‘설맞이 취약지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상습 투기지역과 장기 방치 쓰레기 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각 동별로 도로변과 관광지, 도심 공원 등을 일제 점검하고, 소량 쓰레기는 환경관리원이 자체 처리하되 다량 쓰레기는 기동반과 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정비하게 된다. 또한 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시민의 삶과 학습에 연결하기 위해 ‘2026년 대학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과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애 단계별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0일까지 전주시 소재 대학 및 대학부설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된 대학에는 총 4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소재 2년제·4년제 대학 및 대학부설기관으로,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 관리 체계,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학과 특성 기반 대학 특화형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균형·지역문제 해결형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역량·일전환 대응형 등 3개 분야이다. 선정된 대학은 오는 3월 이후 전주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해, 일정 기간 시민을 위한 무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자율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설치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전주지역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4·5종)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부착이 의무화됐으며, 법 시행 이전에 가동을 개시한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은 올 연말까지 사물인터넷(IoT)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지능형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방지시설 상태 확인 및 소모품 교체 주기 관리 등이 가능해진다. 시는 올해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과 기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시는 △소규모 사업장
[전주시민신문] 전주에 가정법원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전주시가 환영 입장을 밝히며 법률안이 최종 통과될 때까지 적극 대응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4일 ‘전주가정법원설치법 법사위 통과를 63만 전주시민과 함께 환영합니다’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오랫동안 지역의 숙원이었던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법률 개정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를 63만 전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이로써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사실상 중요한 고비를 넘긴 만큼, 전주가정법원의 실현을 목전에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성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이 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전주가정법원을 신설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가사·소년 사건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별도의 가정법원이 없어 전북도민들의 가사·소년 사건을 전주지방법원에서 모두 담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건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어 우 시장은 “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도시의 교통체계 혁신을 이끌 ‘전주 기린대로 BRT 구축사업’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성하기로 했다. 시는 4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공사 현장 도급사 관계자와 건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린대로 BRT 구축사업 안전기원 및 성공적 준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린대로 BRT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다짐하고, 공사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시공’을 선언했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권한과 책임이 있는 안전 사회 구현 △3대 악성 사고(추락, 충돌, 질식) 근절을 위한 위험 요인 제거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안전 문화 실천 등을 담은 결의문도 낭독됐다. 이와 관련 기린대로 BRT 구축사업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전주시의 핵심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착공 이후 현황 조사 및 가로수 약 390여 주를 리사이클링타운으로 이식하는 작업을 선행했으며, 현재 한전 가공전주와 지상기기 등의 지장물 이설 공사를
[전주시민신문] 전주시 출연기관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일 진흥원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AI 신뢰성 검증 기반 지역 산업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고, AI 신뢰성 검증 기반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기업의 신뢰성 검증 체계 구축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술 및 서비스의 신뢰성 검·인증 기반 구축 및 공동 활용 △AI 신뢰성 검증 체계 구축 및 국제표준 적용 등 기술 기준 확립 △신뢰성 검·인증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한 참여 인력 기술지원 △기업 대상 AI 신뢰성 검·인증 지원, 기술 자문 등 전문 컨설팅 지원 △AI 신뢰성 검증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내 SW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며 SW품질 컨설팅과 테스팅 서비스 지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품질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ICT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