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반부패·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16일 시청 강당에서 신규임용자와 2025년도 승진자 등 소속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5년 청렴 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 콘서트’는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핵심을 짚어주는 ‘부패방지교육 특강’ △특강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청렴골든벨’ △감성을 더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한 ‘청렴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경직되기 쉬운 교육 분위기를 완화하고 직원들의 공감과 흥미를 이끌었다. 청렴 콘서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책상에서 배우는 청렴 교육도 중요하지만, 오늘처럼 다 함께 퀴즈를 풀며 서로 소통하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즐거웠다”면서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공직자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지켜야 할 덕목은 청렴”이라며 “이번 청렴 콘서트 교육을 계기로 청렴과 존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전주시민신문] ‘2025 조선왕조 태조어진 봉안의례 재현행사’는 다가오는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전주시청부터 팔달로를 거쳐 경기전까지, 봉안의례 재현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조선왕조의 본향인 전주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며 역사의 향기로 거리를 물들일 예정이다. 전주시 주최, (사)전통문화마을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천년역사를 품고있는 전주에서만 볼 수 있는 전통문화콘텐츠로서 1688년(숙종 14년) 경기전에 봉안된 태조어진을 서울로 모셔갔다가 다시 전주 경기전으로 모셔오는 과정을 재현한 행사로 진발의식, 봉안행렬, 정전봉안, 봉안고유제 등으로 구성된다. 어진은 왕의 초상화라는 의미를 넘어 그 자체로 국왕과 같은 존재로서 제작과 봉안은 매우 중요한 왕실 행사였고, 까다로운 의례가 뒤따랐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은 총 26점이 제작됐지만 현재 전주시 경기전 경내의 어진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어진이 현존하는 유일본으로, 2012년에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됐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을 주정소(왕이 행차 중에 멈춰 쉬는 곳)로 정하고, 행렬의 출발을 알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에 힘써온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16일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5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기초지자체 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행정 소통을 선도해 온 지자체로, 지난 2017년 이래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매년 빠짐없이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SNS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혀왔다. 구체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인 전주의 사계와 명소, 유용한 생활밀착형 시정 등을 감각적인 릴스와 숏츠로 제작해 정보와 재미, 화제성 등에서 단연 돋보이는 콘텐츠들을 선보였다. 특히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현장 중심 정책 브이로그와 민원 정보 콘텐츠 등은 시정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정보 제공의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무원 서포터즈와 SNS 시민 홍보단, 시민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닌 시민들을 참여시켜 시민과의 소통 확대 및 콘텐츠
[전주시민신문] 전주시는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가을, 시와 책의 계절’을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은 오는 28일과 11월 7일 등 총 2회에 걸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진행되며, 각 강연별로 40명씩 총 8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8일에는 오전 10부터 시인이자 석정문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 작가와 함께 ‘사과 한 알의 상징과 문학’을 주제로 생활 속 사물이 건네는 상징을 예술로 표현해 낸 작품들을 따라가며 일상생활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건네는 상징을 찾아보고 문학의 원천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는 11월 7일에는 오후 2시부터 한길사 대표인 김언호 작가와 함께하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독서의 즐거움, 책의 힘’ 강연을 통해 독서와 책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유한다. 이번 ‘가을, 시와 책의 계절’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텍스트힙이라는 단어가 유
[전주시민신문]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핵심 시설인 배수지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 청소 및 점검에 나섰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이기섭)는 이달부터 총 45일간 총사업비 약 1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전주지역 11개 상수도 사업장 총면적 7만5221㎡(배수지 10개소, 정수장 1개소)에 대한 청소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청소는 배수지 내부 저수조 바닥에 누적된 침전물과 벽면 부착물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수도법에 따라 매년 반기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위생 조치로, 시는 매년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배수지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시는 단순히 청소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 전반의 면밀한 유지·관리에 중점을 두고 평상시 저수조 담수로 인해 점검이 어려웠던 내부 시설 부분에 대한 세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청소 기간 시민들의 단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수지 내 저수조를 구획별로 나누어 청소와 급수를 교대로 실시하
[전주시민신문]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소속 직원 3명이 지난달 환경부가 실시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지난 2020년 개정된 수도법 제21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등 일반 수도사업자가 상수도의 안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핵심 전문 자격이다. 이번에 합격한 직원은 박이주 수질관리과장과 김춘식 급수과장, 최선경 수질관리팀장 등 3명으로, 이들은 지난달 13일 치러진 시험에 응시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상하수도본부는 3명의 직원이 자격시험에 추가 합격함에 따라 기존 팀장급 4명과 통합관제센터 전문관 1명을 포함해 총 8명의 1급 자격증 소지자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관리자부터 현장 실무 직원까지 상수도 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원수 확보 △맑은 물 정수 공급 △최적의 급수 관리 등 상수도 전반에 걸친 관리에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상수도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더
[전주시민신문] 고물가와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지역 골목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소비축제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혁신동 시계탑 광장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발길을 골목형 상점가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와 체험, 문화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계탑 상가번영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율 참여형 소비촉진 행사로, 공연과 체험, 경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유입을 유도하고 상권의 자생력 회복을 꾀하게 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색소폰·하프공연 △왁킹 △캘리그라피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20여 개의 공연, 체험 행사가 추진된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상품권과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상권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지역 상권과 시민, 행정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생의 메시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전문 MC의 사회와 레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을 위
[전주시민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5일 우아2동 주민센터에서 우아2동 통장과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자생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민선8기 4년차 비전인 ‘준비된 변화! 힘차게 뛰는 전주!를 소개하고, △완주-전주 통합 △100만 광역거점도시 전주 등 주요 역점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우아동 파크골프장 조성 △중상보공원 산책로 정비 △아중 생태하천 및 소로 개설 등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우 시장은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또, 즉각 답변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적극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전주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진심을 가까이에서 느꼈다”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주시민신문]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에서 누구나 한복을 입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한복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전라감영과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전주 구도심 일원에서 ‘2025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한복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시·체험·공연·사회공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한복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한복문화주간은 첫날 오후 5시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한복의 날’ 기념행사 ‘비단夜(야)’로 포문을 연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전주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나누게 된다. 이후 한복등(燈) 세리머니와 공연, 만찬이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밤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무료로 한복을 빌려입을 수 있다. 또한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마당과 전주 한복문화창작소 한복놀이터에서는 ‘전주 한복랩(LAB)’ 전시를 통해 전통 한복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실험적인 공간과 포토
[전주시민신문]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행정안전부 장관의 주민투표 권고 시기가 임박한 가운데 전주시가 민간단체와 함께 출근길 통합 캠페인에 나섰다. 전주시와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갑)는 통합 주민투표를 앞두고 15일 전주와 완주 접경지역 주요 교차로에서 ‘완주·전주 통합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호남제일문 사거리와 옛 송천역 사거리, 차량등록과 사거리, 호성네거리 등 통근 차량이 많은 교통 거점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완주군민으로 구성된 민간단체인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 회원 등 100여 명과 함께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통합의 효과와 비전을 홍보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완주와 전주가 행정구역을 넘어 경제·생활권으로 이미 하나의 도시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또, 행정구역 통합이 대광법 개정 등 지역발전의 전환점이 될 기회를 더 잘 살리고, 통합시가 전북권의 성장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장관의 통합 주민투표 권고 전까지 꾸준히 시민사회에 통합의 필요성과 가치를 홍보하는 캠페인
[전주시민신문]전라북도가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새만금 전북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AI 연계 방안 마련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스마트팜의 용수 및 폐수 처리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 물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하수 및 폐수 처리 방안이 주목받았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 폐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기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AI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정수장 사례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상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농생명 분야의 물산업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AI의 적용이 향후 물산업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시사했다. 이러한 발표 후, 곽동희 교수가 주재한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전주시민신문]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문을 연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단순한 봄맞이 행사가 아니다. 이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권리를 실현하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표를 선물한 탁월한 결정이다.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이팝나무 축제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을 주는 도시 행정의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이팝나무는 해마다 늦봄이면 순백의 꽃으로 철길을 수놓으며, 그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전주시는 이 특별한 경관을 더 이상 울타리 너머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 길 위를 걷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는 자연과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섬세한 배려의 결과다. 철길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 안내판, 신호수 배치 등은 단지 공간 개방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축제를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닌, 온전히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의 시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 이팝나무 철길은 팔복예술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명소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전주시민신문]환경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지원 시범사업’과 ‘덕진구 LED 전자게시대 설치사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제작된 현수막은 한 번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어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온실가스와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 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한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사업에 발맞추어 약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시범’이 아닌, 공공이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민간의 인식과 행동까지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LED 전자게시대의 설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도시 공간에 질서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구 화개네거리 인근에 설치될 전자게시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